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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그룹,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 1차 사용승인

인천공항 국제업무단지 내 6성급호텔 및 외국인 전용카지노
2000여명 직원들 현장 배치하고 실제 상황 맞는 테스트진행

이동우 기자 (dwlee99@ebn.co.kr)

등록 : 2017-01-16 17:39

▲ ⓒ파라다이스그룹

파라다이스그룹은 지난 13일 인천공항 국제업무단지 내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의 1단계 1차 시설 사용승인(준공)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파라다이스시티는 45년간 한국관광사업의 운영 노하우를 가진 파라다이스그룹이 영종도에 건립하는 글로벌 복합리조트로 이번 사용승인이 완료됨에 따라 오는 4월 공식 개장할 계획이다.

파라다이스시티는 33만㎡(9만9825평) 규모로 조성된 사업으로 지난 2014년 11월 착공한 이후 2년 2개월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1단계 1차 시설로는 6성급 호텔과 국내 최대 규모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 국내 호텔 최대 규모의 그랜드볼룸을 보유한 컨벤션 등으로 구성돼 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자기부상열차로 5분, 도보로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파라다이스시티 오픈을 통해 향후 50년 간 78만명의 고용 창출, 8조2000억 원의 생산 유발, 3조2500억 원의 부가가치 창출 등 국내 관광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오는 4월까지 본격적인 손님 맞이 준비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남은 3개월 간 파라다이스시티 2000여명의 직원들이 현장에 배치돼 실제 상황에 맞춰 테스트 운영을 거치게 된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오는 4월 파라다이스시티의 1차 오픈에 이어 내년 상반기 2차 시설 준공을 통해 복합리조트로 완성된 파라다이스시티를 선보일 계획이다. 2차 시설은 쇼핑 플라자·부티크 호텔·아트 갤러리·스파·클럽 등 레저·휴식·엔터테인먼트 등 공간으로 구성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