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내 에이트리움 레스토랑서 6가지 코스요리 선봬
호주 국보로 지정된 펜폴즈 쿠눈가힐76 레드와인 제공
그랜드힐튼 서울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레스토랑 에이트리움 카페에서 6가지 코스 요리와 와인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갈라디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밸런타인데이 당일인 다음달 14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선보이는 갈라 디너는 살사 소스를 곁들인 대게살을 넣은 검은콩 팬 케이크와 석류를 곁들인 시저 샐러드, 단호박 크림 스프, 캄파리 자몽 셔벗, 모렐 버섯과 케일 잎으로 감싼 은대구 찜, 라즈베리 크림과 화이트 오렌지 리큐어 마카롱과 딸기 꿀리 등 총 6가지 코스 요리로 구성된다.
와인 브랜드는 호주 국보로 지정된 '펜폴즈 쿠눈가힐 76' 레드 와인과 펜폴즈 쿠눈가힐 어텀 리슬링 화이트 와인을 한 잔씩 제공한다. 베이커리 알파인 델리에서는 다음달 8~14일까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핸드메이드 초콜릿·쿠키·마카롱·프랄린 바스켓 등을 선보인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