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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골프단, 김지희·이수빈 프로 영입…"지역골프인재 양성"

백아란 기자 (alive0203@ebn.co.kr)

등록 : 2017-01-12 16:03

▲ (왼쪽부터) 김지희, 이수빈 프로ⓒBNK금융

BNK금융그룹은 12일 지역 골프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BNK프로골프단’에 신규 선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올해 새롭게 입단한 선수는 KLPGA 정회원인 김지희(23, 前 BC카드 소속)프로와 이수빈(19)프로 2명이다.

창원 출신인 김 프로는 2010~2011년 국가대표를 거친 후 2012년부터 KLPGA 정규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입단 첫해인 2012년 ‘볼빅 한국 여자프로골프’ 신인상을 수상하고 2013년 ‘금호타이어 오픈’에서 2위, 2015년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3위에 올랐다.

부산 출신의 이 프로는 2015년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지냈으며, 올해 정규투어와 드림투어를 오가며 맹활약이 기대된다고 BNK금융은 설명했다.

BNK금융 관계자는 “BNK프로골프단은 지역 출신 골프 유망주를 육성하기 위해 2015년 4월 창단됐다”며 “창단 3년차인 올해, 신규 선수를 영입하고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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