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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위해 태어났다"…'삼성 노트북 오디세이' 출시

인텔 i7 프로세서·최신 그래픽 카드·헥사 쿨링시스템 등 강력한 성능
디스플레이·키보드·게임 녹화 등 향상된 게이밍 편의성 제고

이혜미 기자 (ashley@ebn.co.kr)

등록 : 2017-01-12 11:00

▲ 삼성 노트북 오디세이(Odyssey).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강력한 성능과 생생한 화질로 최상의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는 게임 특화 노트북 '삼성 노트북 오디세이(Odyssey)'를 1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 노트북 오디세이(Odyssey)'는 삼성전자 최초 게임 특화 노트북으로 지난 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진행된 CES 2017에서 이노베이션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다.

이 제품은 최신 7세대 인텔 코어 i7∙ i5 프로세서, 최신 그래픽 카드, PCIe SSD, 2,400MHz 속도의 DDR4 메모리를 탑재해 어떤 게임이라도 빠르고 즐길 수 있다.

특히 기존 게이밍 노트북 대비 두배 이상 넓은 면적의 방열 통풍구와 대용량 듀얼 팬으로 구성된 '헥사 쿨링 시스템'을 탑재해 장시간 사용에도 성능의 저하 없이 플레이가 가능하다.

'삼성 노트북 오디세이(Odyssey)'는 풀 HD 광시야각 저반사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어느 각도에서도 정확하고 정교한 게임 컨트롤이 가능하며 눈의 피로도를 최소화 해준다. 또 실시간으로 최적의 컬러와 명암비를 찾아주는 ‘비디오 HDR’ 기능을 지원해 생동감 넘치는 영상 경험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게이밍에 자주 사용되는 W∙A∙S∙D키를 강조한 백릿(backlit)과 곡선형의 크레이터 키캡(Crater Keycap) 디자인 키보드 △게임의 프레임레이트·CPU 사용량·메모리 사용량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대쉬보드(Fn+F10) △게임 녹화(Fn+F11)를 제공해 게이밍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감각적인 디자인도 눈에 띈다. 용의 눈빛과 비늘에서 영감을 얻은 로고, 육각형의 방열 통풍구, 엣지 있는 터치패드를 적용했다.

제품은 15.6형( 39.6cm) 모델로 나이츠 블랙, 스톰 화이트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탑재한 프로세서에 따라 각각 200만원(NT800G5M-X78W), 180만원(NT800G5M-X58)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