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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 갈비천왕', 출시 한 달만에 판매 구성비 30% 돌파

갈비구이 향과 달콤한 갈비양념 맛이 소비자 인기비결
'파채 치밥' 등 치킨을 요리 개념으로 끌어올린 게 주효

구변경 기자 (bkkoo@ebn.co.kr)

등록 : 2017-01-12 10:19

▲ ⓒ굽네치킨
굽네치킨이 지난해 12월 출시한 '굽네 갈비천왕'이 출시 한 달만에 판매 구성비 30%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굽네 볼케이노' 출시 때보다 빠른 속도로, 올해는 치킨업계에 '갈비양념 맛' 열풍이 예고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굽네 갈비천왕은 10여 가지의 국산 과일과 채소로 맛을 낸 특제 소스를 사용해 정통 갈비구이의 맛을 제대로 구현했다. 굽네 갈비천왕과 함께 제공되는 치밥용 소스인 '왕중왕 소스'에 밥을 비벼서 '치밥'을 만들어 먹거나 추가주문이 가능한 아삭한 파채와 함께 먹는 등 한 끼 식사로 즐길 수 있도록 치킨을 요리 개념으로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굽네 갈비천왕이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갈비구이 향과 달콤한 갈비양념 맛이 아이들의 입맛에도 잘 맞아 남녀노소 누구나 다 함께 즐길 수 있기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분석하고 있다.

굽네 갈비천왕은 출시 전 자체 소비자 조사에서 역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제품으로, 소비자들은 '단짠단짠(달고짜다를 줄인 신조어)을 한번에 맛볼 수 있는 맛있는 치킨', '아이들 입맛에도 너무 잘 맞아 가족식사용 치킨으로 딱', '굽네 갈비천왕의 갈비양념과 밥의 조합은 신의 한 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굽네치킨 홍경호 대표는 "굽네 갈비천왕의 빠른 인기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선호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맛과 '치밥', '치쌈' 등 치킨을 요리처럼 즐길 수 있도록 한 점이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였기 때문"이라며 "굽네 갈비천왕이 계속적으로 인기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마케팅 등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