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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도심권50플러스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장년층 대상 은퇴특화사업 추진
자산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

유승열 기자 (ysy@ebn.co.kr)

등록 : 2017-01-10 13:04

▲ 9일 서울 중구 소공로 소재 우리은행 본점에서 조규송 우리은행 WM사업단장(오른쪽)이 고진수 도심권50플러스센터장(왼쪽)과 함께 서울시 50+세대 행복한 제2인생설계 지원을 위한 '우리은행-서울시립 도심권50플러스센터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우리은행

우리은행은 9일 서울 중구 소공로 소재 우리은행 본점에서 서울시립 도심권50플러스센터와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통해 양사는 서울시 은퇴(예정) 장년층에게 은퇴자산관리 및 다양한 맞춤 금융서비스 제공하고 은퇴특화사업을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종합은퇴자산관리 솔루션 및 심층 재무설계 컨설팅 서비스 제공 △커뮤니티 육성 지원사업 상호협력 △은퇴프로그램 및 컨텐츠 공동 개발을 추진한다.

조규송 우리은행 WM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으로 서울시 장년층 대상으로 우리은행의 생애주기 맞춤형 We'llRich(웰리치)100 은퇴자산관리 솔루션과 차별화된 은퇴 컨텐츠를 제공해 50+세대의 행복한 노후에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고령화·저금리시대에 금융권 패러다임이 시니어 마케팅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는 상황에 발맞춰 작년 11월부터 전국 영업점에 은퇴설계전문가인 웰리치100플래너를 2명 이상씩 확대 배치했으며, 올해부터 비대면채널에 건강, 여행, 취미생활 등 시니어 특화 비금융서비스를 확대해 제공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