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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국산의 힘'...설 선물세트 7종 선 봬

국산의힘 선물세트·매년 심사 진행 기존 6종, 신규 1종 선발
선발 농가 소개 카다로그 별도 배치·사전예약에도 인기 상품

김지성 기자 (lazyhand@ebn.co.kr)

등록 : 2017-01-10 07:00

▲ ⓒ이마트

이마트가 이번 설 명절을 맞아 '국산의 힘 프로젝트' 선물 세트 7종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마트는 국산 농수축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5년부터 '국산의 힘 프로젝트' 가동에 나섰다. 특히 명절 행사의 경우, 이 땅의 농수축산 상품으로만 선별한 '국산의 힘 프로젝트' 선물세트를 준비해 선보이고 있다.

국산의 힘 명절 선물세트는 2015년 추석부터 명절 행사 상품으로 선보여 왔다. 지난해 설과 추석 명절 행사시 6억원 가량의 판매 실적을 기록할 정도로 이마트 명절 대표 선물세트로 자리 잡았다.

이마트는 상품 수확 시기에 산지를 방문해 매해 심사를 거쳐 엄선된 상품으로 국산의 힘 선물세트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설 행사에 선정된 상품은 '제주한우'와 '경주 천년 한우', '상주 명실상감 한우', '개야도 재래김', '밀양 얼음골 사과', '활전복 세트' 등 기존 6종에, 신규로 선정된 '대왕 참우럭조개' 1종까지 7종이다.

신규 상품인 대왕 참우럭 조개 세트(3㎏ 내외, 9미)는 여수에서 잠수부가 직접 채취해 추운 한겨울에만 맛볼 수 있는 귀한 고급조개로 300세트 한정물량으로 9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명절 카다로그에 국산의 힘 소개면을 별도로 편성하고, 매장내 주요 진열대에 국산의 힘 상품을 전면 배치해 국산의 힘 선물세트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명절 대표 상품으로서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명절 카다로그에는 상품과 별도로 '국산의 힘 프로젝트' 선정 농가를 소개하는 면을 편성했다. 생산자와 농가 스토리를 배치해 국산의 힘 선물세트에 대해 소비자가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강조했다.

국산의 힘 지역 한우 세트 3종은 사전 예약 판매 기간 동안 300세트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했다. 사전 예약 상품 3종을 포함한 국산의 힘 선물세트 모든 상품은 오는 12일부터 이마트 전국 매장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민영선 이마트 신선식품담당 상무는 "국산의 힘 선물세트는 해마다 엄격한 심사를 통해 준비하는 만큼 이마트가 자신있게 제안하는 선물세트"라며 "생산자부터 이마트, 고객까지 모두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