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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 CES 2017 어워드 최고상 수상

'CES 2017' 공식 어워드서 '최고상' 및 '최고 TV상' 수상

김나리 기자 (nari34@ebn.co.kr)

등록 : 2017-01-08 15:27

▲ LG전자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를 살펴보고 있다.ⓒLG전자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가 'CES 2017'어워드에서 공식 최고상을 받으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8일 LG전자에 따르면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는 CES 공식 어워드 파트너인 '엔가젯(Engadget)'이 CES에서 공개된 모든 제품 중 최고 제품 1개를 뽑아 수여하는 '최고상(Best of the Best)'과 TV부문 최고 제품에게 수여하는 '최고 TV상(Best TV Product)'을 동시에 거머줬다.

엔가젯은 "LG전자가 예술작품에 가까운 아름다운 TV로 거실 환경 자체를 바꿀 것"이라며 "한층 뛰어난 사운드와 화질 기술로 대적하기 더욱 어렵게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LG 올레드 TV는 3년 연속으로 TV 부문 최고 제품상을 받으며 현존 최고 TV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엔가젯은 CES에 출품된 제품들을 15개 부문으로 나눠 각 부문마다 최고 제품상을 수여하고 이 중에 최고 제품 1개를 다시 선정해 최고상을 발표한다.

이 제품은 CES 주관사인 CTA(Consumer TechnologyAssociation)가 CES 출품작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에 선정한 CES 최고 혁신상도 받은 바 있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는 벽걸이 거치대를 포함한 두께가 4mm가 채 안돼 마치 그림 한 장이 벽에 붙어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올레드 TV는 픽셀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백라이트가 필요 없고 완벽한 블랙을 구현해 차원이 다른 화질을 보여준다.

권봉석 LG전자 HE사업본부장(부사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올레드 TV의 차원이 다른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며 "올레드 TV로 전 세계 프리미엄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