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7년 01월 22일 13:38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한·중 FTA 공동위 13일 베이징서 개최

상품·경제협력 등 분야별 이행현황 점검
FTA 발효 3년차..대중 수출지원 지속 추진

서병곤 기자 (sbg1219@ebn.co.kr)

등록 : 2017-01-08 11:00


[세종=서병곤 기자] 제1차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공동위원회가 오는 13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다고 산업통상자원부가 8일 밝혔다.

이번 공동위원회에서는 한중 FTA 이행사항을 점검하고, 양국 간 분야별 통상현안 등을 논의한다.

이에 앞서 9일(관세위원회 등), 11일(비관세조치작업반), 12일(상품위원회 등)에 한중 FTA 분야별 이행위원회가 연달아 열린다.

공동위원회의 산하기구인 분야별 이행위원회는 관세, 원산지 규정, 비관세조치, 상품, 서비스, 투자, 경제협력 등 분야별 이행현황과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한편 정부는 지난 1일 발효 3년차가 된 한중 FTA를 활용해 우리 기업의 대중 수출을 지원하고, 중국과의 통상 관계를 점검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양국 FTA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차이나데스크 등 다양한 활용 지원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