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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 이슈 종합] 최순실 정유라 상황 파악 요청, 미 공항 총기난사범 체포, 윤전추 박 대통령 운동 지도 등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17-01-07 16:42

◆최순실 "덴마크에 연락해 정유라 상황 알아봐달라"

최순실(61·구속기소)씨가 덴마크에서 구속된 딸 정유라(21)씨의 상황을 파악해달라고 국내 변호인에게 부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단독 보도에 따르면 최씨 변호인인 이경재 변호사는 최씨에게 덴마크 변호사와 연락을 해 상황을 파악해 전달해 주시고 라혹 정유라가 들어오게 되면 법적 대처를 해주겠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美공항 총기난사범…정신질환 경력의 26세 퇴역군인

미국 플로리다주의 포트 로더데일 공항에서 총기를 난사한 범인은 정신질환 경력이 있는 26세 미 퇴역군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현장에서 체포된 범인 에스테반 산티아고는 주 방위군 소속으로 2010년 이라크에서 1년 간 복무했다가 작년에 퇴역했으며, 이후 불안 증세를 보이다가 최근에는 정신과 치료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사건으로 공항 승객 5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했다.

◆트레이너 아닌 비서라더니…윤전추 "朴대통령 운동 지도"

윤전추 청와대 행정관이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사건 변론에 나와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운동을 지도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윤 행정관이 트레이너가 아니라 박 대통령 비서 역할을 했다는 청와대 측의 설명과는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박 대통령과의 인연에 관해 윤 행정관은 대통령 취임 전인 2012년부터 삼성동 사저를 방문해 운동을 지도했다고 진술했다.

◆서울 휘발유 리터당 1600원 돌파…6주 연속 상승

서울 지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가격이 1년 4개월 만에 리터당 1600원을 넘겼다. 전국에서 유가가 가장 비싼 서울의 경우 휘발유 평균 가격은 1610.87원, 경유는 1400.77원을 기록했다. 서울에서 팔리는 휘발유 가격이 1600원대에 진입한 것은 2015년 9월 넷째 주 이후 1년4개월 만이다.

◆법원 출석한 한화 셋째 김동선씨 "정말 죄송하다" 반복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셋째 아들인 김동선씨(28)가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위해 7일 법원에 출석했다. 법원 문 앞에서 기자들을 마주친 김씨는 "어떤 부분을 소명할거냐"는 질문에 "정말, 너무 죄송합니다"라고 답했다. 김씨는 지난 5일 새벽 서울 청담동의 한 술집에서 종업원 2명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주한일본대사 9~10일께 귀국할듯…한일갈등 내주 고비

부산 일본 총영사관 앞 위안부 소녀상 설치를 둘러싼 한일 외교갈등이 불거진 가운데, 일시 귀국 지시를 받은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 일본대사가 오는 9∼10일께 도쿄행 비행기를 탈 것으로 알려졌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이 유럽 방문을 마치고 11일 귀국하는 만큼 일본 정부는 그에 앞서 주초 나가미네 대사를 불러들이는 쪽으로 일정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