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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아이, 용인시청에 NX 에센셜 공급…랜섬웨어·APT 방어

300여개 악성코드 발견 및 탐지
능동적 사이버 보안 대응 체계 구축

김언한 기자 (unhankim@ebn.co.kr)

등록 : 2017-01-05 09:56

파이어아이가 용인시청에 ‘파이어아이 NX 에센셜’을 공급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파이어아이는 용인시청이 랜섬웨어 및 지능형지속위협(APT) 공격에 대한 선제적인 방어를 위해 NX 에센셜을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용인시청은 사이버 위협 탐지 및 차단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시민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용인시청은 기존의 사이버 보안 솔루션으로 고도화되는 사이버 공격을 선제적으로 방어하는데 한계를 경험함에 따라 파이어아이의 솔루션 도입을 결정했다. 또한 최근 랜섬웨어 피해가 정부 기관 및 지방 기관으로 확산됨에 따라 능동적인 사이버 보안 대응 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파이어아이는 용인시청이 솔루션 도입 결과, 기존에 탐지되지 않던 1000여건이 넘는 이벤트 및 300여개의 악성코드를 발견하며 탐지 역량을 크게 강화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NX에센셜이 제공하는 실시간 위협 차단 정책을 통해 도입 초기 단계에서 월 600여건 가량 탐지되던 알려지지 않은 위협이 두 달 후 200건으로 65% 이상 감소됐다. 별도의 보안 인력을 투입할 필요가 없어 총 소유 비용(TCO)을 절감할 수 있었다는 것도 주요 성과다.

전수홍 파이어아이 코리아 지사장은 “정부 기관의 경우, 사이버 침해로 인해 주요 정보의 소실은 물론 행정 및 민원처리 마비로 인해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수준의 사이버 보안을 유지해야 한다”며 “파이어아이는 사이버 보안 예산이 비교적 적은 정부 기관 및 중소 기업을 위한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솔루션을 공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