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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 이슈 종합] 특검 최순실 새 혐의 포착, 주택담보대출 더 어려워진다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17-01-04 18:22

■ 특검, 최순실에 새 혐의 포착...뇌물죄 혐의
'최순실 게이트'와 박근혜 대통령 비위 의혹을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최 씨에게 뇌물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새로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특검팀 대변인인 이규철 특검보는 "뇌물죄(혐의) 등의 가능성이 있다“고 브리핑에서 밝혔다. 특검은 최 씨의 새로운 범죄 사실을 인지해 새로 구속영장을 발부받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 "김기춘·조윤선, 블랙리스트 관련 피의자 소환 가능성"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이른바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피의자 소환 가능성을 시사했다. 특검팀 대변인인 이규철 특검보는 정례 브리핑에서 '김 전 실장과 조 장관이 블랙리스트 관련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게 되느냐'는 질문에 "소환할 때 밝히겠다"면서도 "양쪽 다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날아가는 내집마련의 꿈…"주택담보대출 받기 더 어려워진다"
올 1분기 가계가 은행들로부터 대출받기가 까다로워질 것으로 보인다. 4일 한국은행의 '금융기관 대출행태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국내은행이 전망한 올해 1분기(1∼3월) 대출태도지수는 -19로 나타났다. 대출태도지수가 마이너스(-)면 금리나 만기연장 조건 등의 대출심사를 강화하겠다고 응답한 금융기관이 완화하겠다는 기관보다 많다는 뜻이다.

■위례신도시 3.3㎡당 평균 매매가…서울 한강이남 추월
위례신도시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격이 서울 한강이남 지역의 시세를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위례신도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3.3㎡당 2245만원으로 서울 한강이남 11개구 아파트 평균(2233만원)보다 12만원 가량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은행 "차기 행장, 내부 인사 중 뽑는다"
우리은행이 차기 행장을 우리은행 출신의 인사로 선임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이사회를 열고 노성태 전 한화생명 경제연구원장을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노성태 의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은행이 비상상황이 아닌 것을 고려하면 외부에서 공모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며 "내부사정이 밝고 경영 능력이 탁월한 사람을 차기 행장으로 뽑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신평 "지난해 기업 신용등급 하향 뚜렷한 감소세"
한국신용평가는 지난해 기업들의 신용등급 하향 추세가 완만해졌다고 밝혔다. 4일 양진수 한국신용평가 연구원은 "지난해 433건의 신용평가 등급을 산정한 결과 등급이 상승한 업체는 25개, 하락한 업체는 31개(부도 2건)로 집계됐다"며 "이는 2015년에 비하면 하향 업체 수가 뚜렷이 감소한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