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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 이슈 종합] 특검, 정유라 강제송환 절차 밟는다, 金계란 설 앞둔 소비자 근심 등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17-01-03 19:36

■ 특검, 정유라 강제송환 절차 밟는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덴마크에서 체포된 정유라씨에 대해 강제송환 절차를 밟을 방침이라고 재차 밝혀. 덴마크 올보르 지방법원이 우리 법무부의 긴급인도구속 청구를 받아들여 정씨 강제송환 가능성 열려. 특검팀은 정씨가 자진 귀국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으며 여권 무효화 조치에 따라 정씨가 덴마크에서 강제추방될 가능성 또한 염두에 두고 있음.

■ 金계란 설 앞둔 소비자 근심
AI가 터진 작년 11월 16일 5678원이었던 30개들이 특란(중품) 소매가가 40여 일만인 지난 1일 8251원으로 45.3%(2573원) 올라. 기획재정부는 치솟는 계란값 안정을 위해 관세율이 8∼30%인 신선란·계란가루 등 8개 품목 9만8000t을 4일부터 무관세로 수입하도록 허용한다는 대책 내놔..

■ AI 공포 고양이로 번지나
경기도 포천 고양이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판정이 나온 이후 고양이 폐사체에 대한 AI 의심 신고가 늘어나. 일부 네티즌은 사람 전염 가능성을 우려하며 길고양이를 돌보는 일명 '캣맘' '캣파' 등과도 갈등을 빚고 있어.

■ 얼어붙은 내수시장도 녹였다…목표 달성한 완성차는?
지난해 국내 자동차시장의 내수 침체에도 불구, 한국지엠·르노삼성자동차·쌍용자동차가 거둔 실적 반전에 업계가 주목. 한국지엠은 경차인 스파크와 중형 세단 말리부, 쌍용자동차는 티볼리 브랜드, 르노삼성자동차는 SM6·QM6로 판매 목표치를 달성해.

■ [CES 2017] 전자업계 수장들 라스베이거스 '총출동'
삼성전자, LG전자 등 전자업계 수장들이 오는 5일부터 8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 2017'에 총집결. 가전과 TV를 비롯해 타 업계와의 융합과 연결이 강조되면서 전장사업 등 신사업을 담당하는 경영진, 임원들이 다수 참석할 전망.

■ 조선 빅3, 위기탈출 특명…“첫째도, 둘째도 내실경영”
지난 한해 동안 고강도 구조조정을 실시해온 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 등 조선 빅3가 올해도 철저한 내실경영을 강구. 올해는 국제유가 50달러대 회복 등의 호재 및 장기 경기침체에 대한 반등으로 지난해와 같은 최악의 상황은 면할 전망.

■ 바람 잘날 없는 항공 '빅2'…올해는 달라질까
지난해 안전 문제로 곤욕을 치른 바 있는 국내 양대 항공사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올해 '안전'을 중심을 한 내실다지기에 나서. 만취 승객 난동사건으로 인해 그룹 이미지에 타격을 받은 대한항공은 안전 불감증 해결에 역점을 두고 경영을 이어가고, 부기장 기내 난투극 사건과 잇단 회항문제가 제기돼 온 아시아나항공도 안전 문제 해소와 사태 방지에 중점을 두고 회사를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 세워.

■ 새해 첫 달 분양시장 1만7095가구 공급…전월대비 70% 감소
새해 첫 달 전국에서 1만7000여 가구가 분양에 나서. 집단대출여신 규제사항을 앞두고 막바지 분양물량을 쏟아낸 지난해 12월 5만5294가구와 비교하면 올 1월 분양예정 물량은 69.1%(3만8199가구) 물량이 감소해.

■ 무상증자로 주주 달래기 나선 한미약품...주가회복 가능할까
연이은 기술수출 계약 해지로 주가가 반토막이 난 한미약품이 무상증자를 결정. 전문가들은 이번 무증으로 한미약품 주가가 단기간 소폭 반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그러나 주가 하락의 핵심이었던 신약 기술 반환 건에 대한 의구심이 해소되지 않는 한 추세적 상승전환은 어려울 것이란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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