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7년 12월 16일 17:09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미래에셋대우, 통합 첫거래일 모바일거래 과부하

"일시적 과부하, 곧바로 정상 조치…투자자 보상 방안 검토"

박소희 기자 (shpark@ebn.co.kr)

등록 : 2017-01-02 17:52

미래에셋대우가 통합 첫 거래일인 2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거래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투자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의 애플리케이션 'M-Stock'이 이날 오전 동시호가 때부터 접속이 지연됐다.

미래에셋대우는 미래에셋증권과 통합에 앞서 작년 말 IT 통합시스템을 내놓았고 MTS를 전날 기준 2.01버전으로 업데이트를 했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특정 시간대에 업데이트가 몰리면서 일시적인 과부하가 걸렸다"며 "현재 접속 지연 문제는 모두 해소해 정상 조치됐다"고 말했다.

미래에셋대우는 접속 지연으로 피해를 입은 투자자에게 보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