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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배 장녀 민정씨, 아모레퍼시픽 입사

서경배 회장 장녀 서민정 씨, 경력사원으로 입사
내년 1월 1일부터 SC제조기술팀, 오산공장 출근

이동우 기자 (dwlee99@ebn.co.kr)

등록 : 2016-12-30 10:42

▲ 서경배 회장ⓒ아모레퍼시픽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장녀 서민정 씨가 아모레퍼시픽에 입사한다. 내년 1월 1일부터 SCM SC제조기술팀에 신규 발령을 받고 아모레퍼시픽 오산공장에 출근한다. 경력사원으로 입사해 직급 사원으로 시작하게 된다.

서 씨는 미국 코넬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글로벌 컨설팅회사 베인앤컴퍼니에서 일했다. 최근 보유하고 있던 아모레퍼시픽그룹 상환전환우선주 241만2710주를 보통주로 전환하면서 개인 2대주주로 올라섰다.

아모레퍼시픽그룹(아모레G) 보통주 지분 2.71%를 확보해 개인 2대 주주로 올라섰다. 서 씨는 지난 2012년 아모레퍼시픽그룹 이니스프리 주식(4만4450주)과 에뛰드 주식(18만1580주)을 서 회장으로부터 증여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