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할인에 10% 적립 혜택
별도 사전예약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한 편리성 갖춰
위메프는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의 입장권 판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위메프와 키자니아와의 제휴는 위메프에서 진행 중인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 라이프 스타일 기획전 ‘엄마놀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위메프에서는 키자니아 서울 입장권을 어린이 1인권 3만400원(정가 3만8000원 대비 20% 할인), 성인 1인권 1만2800원(정가 1만6000원 대비 20% 할인), 가족 2인권 3만7800원(정가 5만4000원 대비 30% 할인)에 판매한다. 구매 후 별도의 인터넷 사전예약 절차 없이 간편하게 바로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엄마놀자 프로젝트가 시작되는 금요일 오전 10시 이후 위메프에서 키자니아 서울의 입장권을 구매하는 고객에는 10% 할인(최대 3000원)과 함께 10% 포인트 적립(최대 3000원) 등 혜택이 제공된다.
이대훈 위메프 여행티켓도서사업부장은 “위메프에서 소셜커머스 최초로 판매하는 키자니아 입장권은 할인과 적립 혜택뿐만 아니라 별도의 번거로운 사전예약 없이 사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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