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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버토리얼]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자이 논산’

  • 송고 2016.12.28 12:50 | 수정 2016.12.2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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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1층~지상 19층 9개동 전용면적 74,84㎡ 총 770세대

교통·교육·편의 원스톱 생활 편의시설

현대건설과 GS건설이 충남 논산시 내동2지구 C1블록에서 ‘힐스테이트자이 논산’ 770세대를 분양 중이다. 힐스테이트자이 논산은 지하 1층~지상 19층 9개동 전용면적 74,84㎡ 총 770세대로 구성되며, 면적별로 전용면적 74㎡ 201세대 84A㎡ 372세대 84B㎡ 126세대 84C㎡ 71세대 등 총 4개 주택형으로 공급된다.

◆논산 유일의 택지 내동2지구에서 선보이는 첫 브랜드 단지
힐스테이트자이 논산은 논산시 유일한 택지지구인 내동2지구에서 공급되는 1군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로 높은 브랜드 프리미엄에 따른 미래 가치도 높다.

논산 내동2지구는 논산시의 새로운 주거중심지로 수요자들의 관심도가 높은 곳이다. 실제로 부동산 114자료에 따르면 논산시내 아파트는 1만3582가구로 이중 10년 이상 된 노후 아파트는 9504가구로 전체 아파트 중 70%에 달한다.

힐스테이트자이 논산이 들어서는 논산 내동2지구는 33만4000여㎡의 부지에 조성되는 공공택지개발사업이다. 개발이 완료되면 공동주택 2,730세대, 단독주택 86세대 등 인구 7,500여명을 수용할 예정이다. 여기에 반야산, 내동시민공원을 비롯한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서 있다.

◆교통·교육·편의 원스톱 생활 편의시설
힐스테이트자이 논산은 논산 신도심 내동2지구 중심에 자리 잡고 있다.

교통여건으로 단지 인근에 논산역, 논산시외버스터미널 등이 가까이 위치한다. 또한 천안논산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며 논산 IC, 서논산 IC 등 진입이 수월해 우수한 광역 접근성을 자랑한다.

단지 주변으로 쇼핑 및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도보권에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등 대형 상업시설이 위치하고 있으며 논산시청, 논산문화원 등 각종 관공서가 위치하고 있다.

내동초, 논산고 등의 교육시설이 도보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단지 바로 옆으로 건양대학교 캠퍼스가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동쪽으로 논산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관촉사를 품고 있는 반야산이 위치하고 있다. 또 벽천폭포, 거울연못, 산책로와 다양한 수목이 식재돼 있는 8만5,662㎡ 규모의 논산시민공원도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

◆남측향 판상형 중심으로 입주민 취향과 건강을 고려한 설계 적용
힐스테이트자이 논산은 전세대 남측향 배치로 설계돼 채광성과 통풍이 우수하다. 거실과 주방이 이어지는 오픈형 주방설계로 개방감이 높고, 인근 단지에서 보기 힘든 알파룸, 대형 드레스룸, 팬트리, 지하 세대창고 등을 제공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

가변형 벽체와 알파룸 등을 활용하여 ‘가족공간 강화형’, ‘주방공간 강화형’ 등 입주고객의 취향에 따라 평면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입주고객의 건강을 위하여 친환경페인트와 E0등급 가구를 사용하고, 자녀방에는 색채를 통해 학습과 감성에 도움이 되는 창의력 컬러벽지(일부 해당타입 기준)가 적용된다.

◆홈IoT 기반 첨단기술 적용 등 편의성 높인 설계
힐스테이트자이 논산은 논산 첫 1군 브랜드 단지인 만큼 대형건설사의 최첨단시스템도 적용돼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IoT(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기술이 적용된다.

스마트폰 소지만으로 공동 현관문 개폐가 가능해 별도의 비밀번호 입력이나 카드 태그 없이 출입이 가능하고, 기상시간이나 취침시간에 맞춰 조명 점·소등 조절이 가능하다. IoT 기술과 호환이 되는 공기청정기나 에어컨, 제습기, 로봇청소기 등과도 연동이 가능해 작업이 완료될 시 알려주거나 원격으로 조절한다.

에너지 절감을 고려한 최첨단시스템도 적용된다. 전기.수도.가스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세대별 에너지 관리시스템(HEMS : Hillstate Energy Management System)’이 적용되고 대기전력차단 시스템, 실별온도제어 시스템, 원터치 절전/보안 통합 스위치 등을 갖춰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다.

건축물과 주변 환경의 설계 및 디자인을 통해 범죄 가능성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범죄예방환경설계 기준에 준하게 설계됐다. 200만화소 CCTV, 외부인들의 접근 및 침입 등을 감시하여 촬영하고 월패드와 스마트폰으로 확인 가능한 세대 현관 도어카메라와 1,2층에 적외선 감지기를 설치한다.

또한 무인택배시스템, 저층부 가스배관 방범커버, 주차관제·차번인식 시스템 등이 설치돼 보안성 및 안전성을 강화했고, 10인치 월패드, 스마트 주방 TV, 스마트폰 키 시스템(공동현관) 지능형 주차 위치 통보시스템 등도 적용돼 편의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친환경 건축자재를 사용해 녹색건축인증을 받을 예정이며 대형차량, 초보운전자를 배려한 광폭 주차구획(2.3m→2.4m,전 구획) 적용과, 지하주차장내 전기차 충전시설, 건식세차시설이 설치되며, 층간소음 해소를 위해 바닥충격음 완충재도 강화(기존 기준 20mm→30mm)했다.

◆테마를 갖춘 조경·다양한 커뮤니티..입주민 만족도 높여
힐스테이트자이 논산은 지역 특색에 맞춰 테마를 갖춘 조경이 조성된다. 전통수종(매화, 소나무, 국화, 대나무) 등이 어우러진 특화가로 및 테마정원과 놀이터(어린이놀이터, 유아놀이터 등), 주민운동시설, 텃밭 등의 조경시설이 단지 곳곳에 들어서며, 단지 중앙에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도록 쾌적한 잔디마당이 조성된다.

커뮤니티센터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GX룸, 맘스카페, 북카페, 남녀독서실, 도서관, 맘스스테이션 등의 시설들로 채워져 입주민들이 단지 내에서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공공분양은 자격조건이 까다로운 편이다. 주택소유 및 세대주 여부와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한 민간분양과 달리 공공분양 단지는 청약저축 또는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한 무주택 세대 구성원을 대상으로 공급된다.

세대원은 물론 세대주 세대원이 아니더라도 동일 주민등록상 청약자의 배우자 및 청약자의 직계존비속, 청약자의 배우자가 주민등록을 달리할 경우 그 배우자와 그 배우자와 주민등록을 같이 하는 청약자의 직계존비속이 모주 무주택인 세대가 적용된다.

공공분양 아파트는 분양가도 주변 시세에 비해 합리적으로 책정된 경우가 많고 8.25가계부채대책으로 택지지구 희소성도 높아 향후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자이 논산은 LH가 주관하는 공공택지에 대형 건설사 브랜드가 만나 합리적인 분양가와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갖추고 있는 민간참여 공공주택이다. 논산지역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아파트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주거선호도가 높은 논산 내동2지구에서 최초로 공급되는 1군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그간 볼 수 없었던 평면과 설계 등 최고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집약시킬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힐스테이트자이 논산 모델하우스는 논산소방서 맞은편인 충남 논산시 내동 501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자료제공=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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