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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 이슈 종합] 대기업 일자리 증가폭 둔화, 롯데 해외면세점 M&A 재추진, 금융권 내년 주요 CEO 줄줄이 임기만료 등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16-12-25 17:42

■ 대기업 일자리 증가폭 4년 반만에 최소

-올 11월 기준 대기업 취업자가 247만4000명으로, 2012년 5월 이후 가장 적게 증가했다. 올 상반기까지 10만명대 증가세를 유지하던 대기업 취업자도 하반기 들어 10만명대가 무너졌다.

■ 롯데, 해외면세점 M&A 재추진…"세계 1위 노린다"

-롯데면세점이 세계 1위 면세점이라는 목표를 위해 다시 뛴다. 월드타워점의 조기 재개장은 물론 해외업체 인수합병(M&A), 해외면세점 신규 개점 등 그동안 멈췄던 성장 엔진을 다시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 금융권 내년 주요 CEO 줄줄이 임기 만료…인사 태풍 초읽기

-내년 1월 기술보증기금을 시작으로 CEO 임기가 만료된다. 기보에 이어 신한과 농협·KB 등 금융지주 회장과 신한·하나·KB국민·우리 등 '빅 4' 은행장, 수출입은행, 농협은행 등 CEO들의 임기도 내년에 끝난다.

■ '전국이 콜록콜록' 독감주의보에…마스크·세정제 등 '불티'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독감)가 전국으로 확산하면서 위생용품 판매율이 급증하고 있다. 독감바이러스는 예방주사를 맞아도 100% 감염을 피할 수 없기 때문에 철저한 청결 관리가 함께 요구된다.

■ 현대기아차, 올해 판매차 10대 중 3대 레저용 차량

-현대기아차의 올해 국내 판매차량 10대 중 3대는 RV(레저용 차량)인 것으로 나타났다. 내수 둔화 속에서도 올 한해 RV 판매량은 지난해 수준을 넘어설 전망이다. 전체 국내 판매 차량 중 RV가 차지하는 비중도 2011년 19.2%에서 5년새 12.8%p 뛰었다.

■내년 티볼리·아반떼AD·SM6 등 차보험료 오른다

-보험개발원은 내년 자차보험료 책정 기준이 되는 차량모델등급을 산출해 전체 273개 모델 가운데 152개 모델의 등급을 조정했다. 국산차 중 44개 차종의 보험료가 인상되고 73개 모델은 인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