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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조명 받는 'SM3' 트렁크 공간·내부 공간성…겨울 나들이 제격

높은 연비·쉬운 멀티미디어 시스템…장거리 여행에도 안성맞춤
'SM3와 함께하는 카바레 라이브' 행사서 SM3 매력 공감대 형성

PR 기자 ()

등록 : 2016-12-22 10:29


르노삼성자동차가 최근 SM3 등 기존 모델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어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해 SM6과 QM6 등 신차 효과를 내며 집중 공세를 폈던 르노삼성차가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떨어지는 SM3로 시선을 확대하고 있는 것.

르노삼성은 지난 1일 'SM3와 함께하는 카바레 라이브' 행사에서도 차량의 트렁크 공간·내부 공간성 등 SM3 특장점 살리기에 나선 바 있다.

22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SM3는 넉넉한 공간과 넓은 트렁크 공간을 자랑해 겨울철 스키장 나들이 시 스키장비와 여행가방을 싣는데 문제가 없다.

SM3의 트렁크 용량은 498L로 경쟁모델인 아반떼(407L), 기아자동차 K3(420L)와 비교할 때 가장 크다. 또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중 비교적 넓은 트렁크 공간을 가진 티볼리(423L)보다도 커서 가족단위 나들이용으로 안성맞춤이다.

여기에 경쟁모델인 아반떼보다 50mm 더 긴 4620mm의 전장, 35mm 높은 1475mm의 전고, 2700mm의 휠베이스로 준중형 이상의 실내공간까지 확보해 내부 공간에서도 동급 우수한 모델로 손꼽힌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겨울철 나들이 차량으로 연비가 좋고 많은 짐을 적재할 수 있는 차량이 인기"라며 "SM3는 준중형에도 불구하고 동급을 초월한 트렁크 공간을 가지고 있어 젊은 부부들이 가족나들이용으로 많이 찾는 모델"이라고 말했다.
▲ SM3 이미지. ⓒ르노삼성

SM3는 뛰어난 연비로 겨울철 장거리 여행에서 경제적인 부담을 최소화했다. 가솔린 모델은 15km/L, 디젤 모델은 17.7km/L로 동급 경쟁 차종과 비교하면 월등히 높다.

실제 르노삼성은 최근 SM3의 이런 매력을 알리기 위해 소비자를 패널로 초청, SM3의 장단점을 파헤치는 시간도 가졌다. 'SM3와 함께 하는 카바레 라이브' 행사에서는 카레이서와 교수, SM3 고객 등이 외부 패널로 참가해 르노삼성자동차 내부 패널과의 진솔한 소통을 통해 스테디셀러 SM3의 매력을 재조명하고 공감대를 갖는 시간이 됐다.

네비게이션을 비롯한 편의사양에서도 르노삼성자동차는 SM3의 장점을 집중 부각시키고 있다. 국내 최초 SK 3D 티맵을 적용,주행에 필요한 도로상황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내비게이션과 멜론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디지털 허브 와이파이, 동영상 전송이 가능한 P2C(Phone 2 Car) 기능 등을 갖췄다.

여기에 SM3는 1500만원~2000만원 초반의 합리적 가격대를 구성하고 있어 준중형을 고려하는 구매자들에게 가성비가 높은 모델로 인식되고 있다.

한편 르노삼성은 지난달 안전장치를 보강하고 새로운 컬러와 고급스러운 실내로 상품성을 높인 2017년형 SM3를 출시했다.

2017년형 SM3는 투톤 그레이 인테리어와 신형 가죽 시트를 도입하고, 새로운 디자인의 알로이휠을 적용하는 등 실내외 분위기와 스타일이 업그레이드됐다.

특히 운전자 안전보조장치인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BSW)이 새로 추가돼 기존에 이미 기본으로 장착되고 있는 타이어공기압경보장치(TPMS), 경사로 밀림 방지장치(HAC)와 함께 주행편의성과 안전성이 더욱 강조됐다.

르노삼성은 2017년형 SM3를 출시하면서 가격 인상 요인에도 불구하고 PE, SE 트림의 가격을 오히려 인하하고 디젤 모델도 이전 가격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가성비 향상에 더욱 초점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