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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구 스타벅스 대표이사, '일일 바리스타'로 변신

예고없이 깜짝 방문해 커피 테이스팅 진행하며 격려
파트너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스토어 어택 등 노력

구변경 기자 (bkkoo@ebn.co.kr)

등록 : 2016-12-20 15:08

▲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이석구 대표가 임직원(파트너)들을 격려하기 위해 매장을 깜짝 방문해 커피 교실을 진행하는 '일일 별별 다방' 이벤트를 전개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석구 대표이사가 사전 예고없이 매장을 방문해 근무중인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직접 준비한 커피 테이스팅을 실시하고, 매장 모든 파트너에게 회식비, 기념 텀블러 셋트, 스타벅스 카드, 핸드크림 등의 기념 선물도 함께 증정한다. 커피 테이스팅이 진행되는 동안 파트너 행복추진팀 소속 임직원들이 동료들을 위해 매장운영을 대신한다.

이벤트는 지난 13일 경기도에 위치한 '이천하이닉스'점과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내 '센트럴시티'점부터 시작됐으며 연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스타벅스는 파트너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있다. 올해 처음 도입된 '파트너 인사이트 포럼' 본사(지원센터)와 매장 근무자간의 소통을 통해 불필요한 업무과정 개선을 제안하고 수용해 보다 나은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토론을 진행한다.

스타벅스 임직원들에게 가장 인기 높은 '스토어 어택(Store Attack)' 프로그램은 2013년 첫 시행 이후 지금까지 약 2600회가 진행됐다. 이는 스타벅스 코리아만의 차별화된 조직문화로 꼽힌다.

이석구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대표는 "올해 오픈 매장 1000호점을 돌파하기 까지는 전국 9800여명의 직원들의 열정과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파트너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일하기에 더욱 행복한 회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