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7년 11월 23일 10:52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CJ대한통운, 국민생활 안전지킴이 앞장

택배인프라 활용해 경찰의 사회 안전망 구축 지원
택배업과 연계한 사회공헌활동 통해 택배기사 자긍심 고취

이형선 기자 (leehy302@ebn.co.kr)

등록 : 2016-12-16 09:46

▲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운 경찰청이 주관하는 '제1회 대한민국 범죄예방 대상'에서 기업사회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국내 최대 택배인프라를 활용해 근린치안 및 범죄예방 등 경찰업무를 지원하고 실종자 찾기 지원 및 교통안전 동참, 안전미비시설 신고 등 사회 안전망 구축에 적극 참여한 것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CJ대한통운은 민간택배업계로는 최초로 택배기사, 택배차량, 택배앱 등 택배인프라를 활용해 사회 안전망 구축 및 국민안전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CJ대한통운은 지난 6월 경찰청과 '민·관 협업적 치안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근린치안 확립을 위한 협력강화 △공익신고 체계 구축 △범죄예방 홍보 강화 등을 위해 적극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그 일환으로 CJ대한통운이 운영하는 택배앱에 실종자 정보를 올려 경찰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9월에 오픈한 '실종자를 찾습니다'는 CJ대한통운 택배앱에서 고객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배송조회 페이지에 게시되고 있다.

포돌이 아이콘을 클릭하면 실종자의 사진과 함께 실종장소, 실종일자, 이름, 신체특징 등의 상세정보가 제공되며 실종자 찾기 센터 전화번호 182를 안내해준다. 실종자 정보는 경찰청으로부터 게시 요청을 받으면 택배앱에 업로드 되고 그 즉시 택배앱 이용자들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CJ대한통운은 지난 4월 부산지방경찰청과 4대 사회악 근절 및 범죄예방을 위해 '안전하고 행복한 부산만들기'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경기남부경찰청과는 '안매켜소 운동' 업무협약을 맺고 주간 전조등 켜기, 안전띠 착용 등 선진교통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앞으로 경찰청 및 각 지방경찰청별로 협의를 통해 사회 안전망 구축 및 국민생활안전에 앞장서는 안심택배를 더욱 확대해 나가는 한편 드론을 이용해 재난·재해지역에 구호품 전달 및 실종자 수색을 지원하고, 배송지역 내에 방범시설물 미비 및 치안불안 요소를 적극적으로 발견해 신고하는 등 고객 및 지역사회 공헌에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국내 최대의 택배 인프라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신속한 택배는 물론 사회 안전망 구축을 통해 국민의 안전까지 책임지는 안심택배를 만들겠다"며 "앞으로 경찰 및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CJ의 나눔철학과 사업보국 정신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