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성문전자와 씨씨에스가 각각 2~7%대 상승세다.
이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예정대로 내년 1월 중순 귀국해 대권 행보에 돌입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신당 창당설이 제기됐다.
이에 ‘반기문 테마주’로 분류되는 성문전자와 씨씨에스가 일제히 오름세를 기록 중이다.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성문전자우는 전일대비 7.27%(1650원) 오른 2만4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성문전자는 3.23% 오른 8940원을 기록 중이며, 씨씨에스는 2.83% 오른 2000원대를 횡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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