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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수상

민관협력 사업모델 '거점형 실버택배' 좋은 평가
노인 일자리 창출 및 친환경 장비 이용 탄소저감 효과

최다현 기자 (chdh0729@ebn.co.kr)

등록 : 2016-12-06 09:30

▲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은 지난 5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에서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은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국회를 비롯해 행정자치부 등 9개 행정부가 후원하는 행사다. 사회 각 분야에서 사회발전에 공헌한 개인 또는 단체, 기업을 발굴·포상하고 사회에 알림으로써 사회공헌 문화가 확산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에는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12월 5일에 시상식이 개최됐으며 △일자리창출 △사회봉사 △지역발전 △산업발전 △해외봉사 등 5개 부문에서 시상이 이뤄졌다.

CJ대한통운은 이중 업계 최초의 민관협력 사업모델인 거점형 실버택배 사업을 통한 국가적 산업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발전 부문’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상을 수상했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노인 인력을 택배 사업에 접목한 공유가치창출(CSV) 모델을 구축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으로 국가 발전에 기여했다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실버택배는 택배차량이 아파트 단지 등에 물량을 싣고 오면 인근 거주 노인들이 친환경 전동 카트로 배송하는 사업이다. 건강한 노인일자리를 창출할 뿐 아니라 친환경 장비를 활용해 탄소저감 효과도 있어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신동휘 CJ대한통운 부사장은 “CJ대한통운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물류산업의 고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가 경제와 산업발전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