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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노후 경유차 폐차 시 신차 개소세 '0원'

정부 정책상 70% 감면 후 나머지 30% 추가 지원
12월 고객 사은 프로모셔 연계시 할인폭 '증가'

최다현 기자 (chdh0729@ebn.co.kr)

등록 : 2016-12-05 18:10

▲ ⓒ르노삼성

르노삼성은 친환경 소비촉진과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자동차 구매 시 발생하는 개별소비세에 대한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부터 시행되는 ‘노후 경유차 폐차 지원제도’에 따르면 최초 등록 이후 10년이 지난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신규 승용차를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00만원 한도 내에서 개별소비세의 70%를 감면받게 된다.

르노삼성은 정부의 친환경 소비 촉진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70% 감면 이후 남는 30%의 개별소비세를 지원한다. 신규 승용차를 구매할 때 개별소비세를 완전히 면세받는 것이다.

따라서 SM6를 구매할 경우 최소 134만원~최대 181만원 가량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QM6는 153만원~188만원, SM7의 경우는 최대 192만원 등이 지원된다.

르노삼성의 12월 고객 사은 프로모션과 연계하면 할인 혜택은 더욱 증가한다. 르노삼성은 12월 중 ‘15년 연속 판매서비스 만족도 1위 달성 기념 할인’으로 중형 세단 SM6와 소형 SUV QM3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각 3500대, 1200대에 한해 70만원의 특별 할인혜택을 제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