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구글 플레이·애플 앱스토어 13개 언어로 선봬
협동미션·대회로 이용자간 승부욕·유대감 극대화
NHN스튜디오629는 퍼즐게임 '우파루팡'을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에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우파루팡은 3매치 퍼즐게임으로 주요 콘텐츠인 협동미션과 대회는 전세계 이용자 기반의 소셜요소로 게임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유대감과 승부욕을 느낄 수 있다.
이용자는 게임을 함께 즐기는 메신저 기반의 친구가 없어도 다른 이용자들과 퍼즐을 즐길 수 있고 글로벌 기반의 랭킹 시스템을 통해 내 실력을 전 세계 이용자에게 뽐낼 수 있다.
우파루팡은 글로벌 출시를 기념해 7일간 출석하면 한정판 우파루 '로사'를 지급하는 이벤트와 팀 별 협동에 따라 승리 여부가 달라지는 이벤트를 통해 최대 보석 820개를 제공한다.
윤광노 NHN스튜디오629 사업부장은 "우파루팡은 기존 퍼즐게임의 재미에 캐릭터를 콜렉션 하는 수집욕, 전세계 유저들과의 대결을 통한 승부욕과 유대감까지 극대화시킨 3매치 퍼즐게임으로 누구에게나 신선하고 짜릿한 재미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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