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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증권·미래에셋대우, 신저가…채권값 약세로 투심↓

  • 송고 2016.11.28 10:36 | 수정 2016.11.28 10:39
  • 조현의 기자 (honeyc@ebn.co.kr)

삼성증권과 미래에셋대우가 채권값 약세로 신저가를 경신하고 있다.

28일 오전 10시36분 현재 삼성증권은 전 거래일보다 0.62%(200원) 내린 3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각 새로 쓴 52주 신저가는 3만2100원이다.

매도 상위 창구에 삼성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NH투자증권, KTB투자증권 등 국내 증권사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 순매도 수량은 약 2336주다.

미래에셋대우도 장 초반 6880원까지 하락하며 신저가를 다시 기록했다.

매도 상위 창구에 현대증권, CS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 순매도 수량은 약 7만8664주다.

두 종목은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채권값이 약세로 돌아서자 채권 투자 손실 우려가 제기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채권 운용 비중이 높은 증권사에 채권 관련 평가손실이 불가피해지면서 증권주가 타격을 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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