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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 이슈 종합] 박 대통령 "인적쇄신 심사숙고", 현대차 영업익 급감 등

신상호 기자 (ssheyes@ebn.co.kr)

등록 : 2016-10-26 19:55

■박근혜 대통령, "인적쇄신 심사숙고"
박근혜 대통령은 새누리당 지도부가 최순실 비선실세 논란과 관련해 대대적인 인적쇄신을 요구한 것에 대해 "심사숙고 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모아진 의견을 김재원 청와대 정무수석을 통해서 전달했고, 대통령으로부터 입장을 들었다"며 이같이 전했다.

■새누리당, 최순실 특검 당론으로 결정
새누리당은 최순실 사태에 대한 특검도입을 당론으로 결정했다.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새누리당은 특검을 반대 할 생각이 없다"며 "특검을 즉각 수용 할 것"이라고 최순실 특검 당론이 결정됐다고 전했다.

■최순실 사태로 코스피 급락
코스피지수가 '최순실 사태'로 인한 정치적 불확실성에 급락했다. 26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3.28포인트(1.14%) 내린 2013.89에 거래를 마쳤다.외국인은 857억원 순매도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572억원, 303억원을 순매수했다

■현대차, 3분기 영업익 1조681억원 전년比 29%↓
현대차는 26일 2016년 3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5.7% 줄어든 22조837억원, 당기순이익은 7.2% 감소한 1조118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3분기 판매는 전년동기대비 3.3% 줄어든 108만4674대로 집계됐다

■롯데그룹, 오는 12월 대대적인 조직 개편
롯데그룹이 오는 12월 정기 인사를 통해 대대적인 조직개편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롯데 관계자는 "예년처럼 12월 말에 정기 임원인사가 있을 것으로 안다"며 "인사라는 것이 그 폭이나 정도를 짐작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대대적인 인사 개편을 통해, 신동빈 회장의 뉴 롯데가 첫 걸음을 뗄 것이란 관측이다.

■보금자리론 11월 금리 동결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 금리를 동결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과 은행에서 신청하는 ‘t-보금자리론’은 현행과 같이 연 2.50%(10년)∼2.75%(30년)의 금리가 적용된다.

■쌍용양회, 쌍용머티리얼 매각 추진…KCC·LG·한화 인수 관심?
쌍용머티리얼 인수전이 고조되고 있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쌍용머티리얼의 매각주관사인 삼일PwC는 이날까지 인수의향서(LOI)를 접수할 예정이다. 업계에선 KCC, LG, 한화가 인수 의향을 보이고 있으며 타 대기업들도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