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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 이슈 종합] 2차 원샷법 승인기업 탄생, 롯데그룹 일가 5명 기소 등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16-10-19 20:28

■ 2차 원샷법 승인기업 탄생…'하이스틸·리진·보광·신성솔라에너지'

-철강업계 최초로 하이스틸을 포함한 4개 기업이 원샷법(기업활력제고 특별법) 적용 기업으로 추가 선정됨. 이로써 지난 8월 13일 시행된 원샷법 적용 기업은 현재 총 6개 업종 7개 기업으로 확대됨.


■ 구미공단 스타케미칼 공장 폭발·화재…1명 사망·4명 부상

-19일 오전 9시 20분께 경북 칠곡군 석적읍 중리 구미국가산업단지 3단지 내 스타케미칼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함. 이에 현장 작업자 중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 당함.


■ "일단 소나기는 피하자"…강남4구 재건축 '올스톱'

-정부 규제 검토 소식에 강남 주요 재건축 단지들이 일제히 관망세로 급 전환함. 개포1단지는 1주새 1000만원이 하락했으며, 잠실주공5단지는 4000만원 이상 낮춘 급매물이 속출하고 있음.


■ 法 심판대 서는 신격호 일가…유통명가 '오명의 날'

-앞서 신 총괄회장의 '세번째 부인' 서미경 씨와 장녀인 신영자 전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각각 탈세와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데 이어 신격호 총괄회장, 신동빈 회장,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 등 3명이 19일 한꺼번에 불구속 기소됨.

롯데그룹 총수 일가를 포함한 임원진 24명의 불구속 기소로 사실상 수사가 종결됐지만, 그룹 총수 일가 5명이 한꺼번에 법정에 서게 되며 '유통명가'로서의 자존심을 구기게 됨.


■ 한미약품 공매도 의혹…NH·삼성·대우 등 증권사 검찰 압수수색

-PBS 부서가 있는 NH투자·삼성·미래에셋대우·신한금융 등 검찰 조사를 받음. 하이투자·유안타·KB투자·이베스트는 압수수색 당한 뒤 휴대전화·관련 서류 제출한 것으로 알려짐.

다만, 미래에셋증권과 현대증권은 PBS 사업부가 있지만 이날 압수수색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짐.


■ 화물연대 파업 철회…정부 "지입차주 권리 강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집단 운송거부 열흘 만에 파업을 철회함. 이에따라 정부는 과적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지입차주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할 예정임.

화물연대는 앞서 정부가 지난 8월 발표한 '화물운송시장 발전방안'의 철회, 지입제 폐지와 표준운임제 도입 등을 요구해오며 지난 10일 새벽 0시부터 집단 운송거부에 들어간 바 있음.


■ 지하철 5호선 스크린도어에 낀 30대 남성 1명 사망

-19일 오전 7시 18분께 지하철 5호선 김포공항역에서 하차하던 30대 승객이 승강장 안전문(스크린도어)에 끼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져.

이에 경찰은 전동차가 출발한 뒤 스크린도어 비상문으로 김 씨가 튕겨 나오는 장면 등이 담긴 CCTV 화면을 분석하는 등 사고 경위 파악에 나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