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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예거르쿨트르 등 수억원짜리 럭셔리 명픔시계 선 보여

14일부터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 행사...22개 브랜드 600억원 규모
180년 전통 스위스 브랜드 예거르쿨트르 '랑데브 아이비 미닛리피터'도

김지성 기자 (lazyhand@ebn.co.kr)

등록 : 2016-10-10 09:23

▲ 3억3000만원 상당의 예거르쿨트르 '랑데부 아이비 미닛리피터ⓒ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14일부터 26일까지 22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2016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 행사를 진행한다. 180년 전통의 스위스 매뉴팩쳐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 등 세계 최고급 시계들이 한 자리에 나온다.

롯데백화점은 역대 가장 큰 규모인 600억원 물량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점, 잠실점, 부산본점, 대구점에서 진행한다.

워치&주얼리 페어에서 선 보이는 주얼리 브랜드는 예거르쿨트르, 바쉐론콘스탄틴, 로저드뷔, 쇼파드 등 세계 최정상급 명품시계 22개가이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신상품들과 국내의 리미티드 에디션 라인을 포함해 총 500여점, 600억원 규모의 컬렉션이 전개될 예정이다.

대표상품으로는 예거르쿨트르 '랑데부 아이비 미닛리피터'(3억3000만원) 시계 등이 있다. 랑데부 아이비 미닛리피터는 종소리로 시간을 알려주는 기능을 여성 시계에 처음 탑재하는 등 명품 시계의 기준을 제시한 제품으로 평가된다.

잠실점 에비뉴엘에서는 '웨딩 스페셜 브라이덜 컬렉션'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 대표상품으로는 수십억년전 생선된 운석을 다이얼에 담은 캘린더 시계인 예거르쿨트르의 '마스터 캘린더 핑크골드(3000만원대)', 부쉐론 120주년 기념 모델인 '콰드로 레디언트 링(1600만원대)' 등 총 8개 해외 명품 브랜드의 시계, 주얼리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예거르쿨트르는 버튼을 누르면

롯데백화점 명품시계·주얼리 상품군은 2010년 이후 꾸준히 두 자리 수의 신장률을 보이고 있다. 지속적인 경기 불황에도 올해 상반기 명품시계·주얼리 상품군 신장률은 20.8%로, 남성패션, 여성패션 상품군 신장률보다 10% 포인트 이상 높을 정도로 고신장을 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김지은 해외패션부문장은 "명품시계·주얼리 상품군은 가장 객단가가 높으면서도 경기 영향을 덜 받는 특징이 있다"며 "상품 행사 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 권위의 시계 전시회인 '제네바 명품시계 그랑프리'도 유치한 만큼 명품 제품 구매를 원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쇼핑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만전을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