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울렛 김포점 등 4곳 최대 80% 특별 할인행사 진행
세이브존 전 지점 '情다운 한가위 福담은 선물' 기획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등 4개 아울렛 점포는 '추석맞이 특별 할인전'을 열고 브루넬로 쿠치넬리, 코치, 랄프로렌, MCM, 스와로브스키 등 300여개 의류·잡화· 리빙 브랜드 상품을 최대 30% 추가 할인하는 행사를 갖는다.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김포점은 오는 18일까지 west 1층 코치 매장에서 기존 최대 65% 할인폭에 10%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행사와 지갑 15만원, 핸드백 18만원 등 균일가 전을 진행한다. 같은 기간 브룩스브라더스는 2개이상 구매 고객에게 10~30% 추가 할인혜택을, 마마스앤파파스에서는 터닝메카드와 헬로 카봇 시리즈를 최대 25% 할인판매한다.
가정용품 브랜드 중 테팔은 추석맞이 특별 세일로 최대 75% 할인판매전을 열고 로얄코펜하겐 에서는 화이트 플루티드 시그니처 상품을 70% 할인 판매하는 파격 행사를 진행한다.
송도점은 나이키 팩토리 스토어, 아디다스, 리복 등 인기 스포츠 브랜드 상품을 구매금액대별 10~15% 추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LG전자에서도 5~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골든듀에서는 오는 18일까지 전품목 30% 특별 할인행사에 들어간다.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은 추석 특가전 열고 주요 브랜드 특별할인품목 100여품목을 최대 70% 할인판매한다. 주요 품목으로는 타임 트렌치코트 49만5000원, 모조에스핀 여성코트 23만9600원, 트래블메이트 캐리어백 2만9000원 등이다.
패션 아울렛 세이브존도 오는 19일까지 한가위를 맞아 '情다운 한가위 福담은 선물' 기획전을 전 지점에서 실시한다. 세이브존은 연중무휴 운영되는데, 추석연휴 기간에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정상 영업한다.
서울 노원점은 1층 옥외행사장에서 트루젠을 최대 80% 할인하고, 바지를 1만9000원, 자켓을 5만9000원, 코트를 7만9000원에 판매한다. 3층 이벤트홀에서는 BCBG의 바지와 남방을 각 2만원, 코트를 9만원에 선보인다. Max Karra의 블라우스를 1만원, 오리털패딩을 3만원, 자켓을 5만원에 판매하는 '숙녀 2大 대표브랜드 특가전' 진행한다.
경기 화정점은 크로커다일 레이디를 최대 90% 할인하고 블라우스와 바지를 각 1만9000원, 바람막이 점퍼를 2만9000원, 자켓을 3만9000원에 선보인다. 1층 메인행사장에서는 잠뱅이의 티셔츠를 9000원, 청바지를 1만9000원에 판매한다.
경기 성남점은 1층 조각공원에서 디키즈의 티셔츠를 1만원, 맨투맨과 후드티를 각 1만9000원, 집 업을 2만9000원에 판매하는 '추석 맞이 가을상품 특가전'을 진행한다. 무자크는 티셔츠를 1만원, 바지를 1만9000원, 점퍼를 2만9000원에 선보인다.
경기 광명점 1층 행사장에서는 그린조이를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9000원, 바지를 2만9000원에 판매하는 '골프웨어 창고대방출전'을 실시한다. 1층 옥외행사장에서는 올리비아로렌 전품목을 1/2/3/5만원에 선보인다.
경기 부천상동점은 'STCO 가을 상품 할인大전'을 열고 바지를 1만원에 남방과 니트를 각 1만9000원에 판매한다. 5층 매장에서는 '아동2大 대표브랜드 특가전'을 마련하고, 에어워크 티셔츠를 9900원에 바지를 1만5900원에 선보이며, 에버쿨은 아동원피스를 1만원, 1만9000원 균일가에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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