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릭남과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함께 찍은 셀카가 눈길을 끈다.
에릭남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연 잘봤어 초대해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에릭남과 소녀시대 수영은 환한 웃음을 지어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에릭남과 수영의 훈훈함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또한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한 두 사람의 모습은 팬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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