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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야 섬유유연제야?"…퍼퓸 피죤 3종 출시

베르가못·샌달우드 등 럭셔리 향으로 차별화

조호윤 기자 (hcho2014@ebn.co.kr)

등록 : 2016-02-24 13:24

▲ ⓒ피죤

피죤은 프리미엄 섬유케어 제품 ‘퍼퓸 피죤’ 3종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퍼퓸 피죤’은 기존 섬유탈취제 기능에 글로벌 유명 향료회사들의 럭셔리한 향을 사용해 차별화했다. 항균, 소취, 정전기 방지, 섬유 유연 기능도 강화했다.

향은 꽃, 뿌리, 잎, 나무 껍질, 과일 껍질 등을 증류하거나 냉각 압축해 추출한 식물성 에센셜 오일 성분의 향료를 첨가했다.

피죤 중앙연구소에서는 향의 안전성과 발란스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는 FSB(Fragrance Stabilization and Blance)기술을 개발했다. ‘퍼퓸 피죤’에 적용해 기존보다 향이 10배 강화됐고, 향 지속력이 14일 이상 지속돼 명품 향기를 오랫동안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퍼퓸 피죤’은 정전기 방지는 물론 소취 효과와 항균 99.9%로 유해물질로부터 옷감을 보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매일 세탁할 수 없는 의류, 침구류에도 사용가능하다. 이 제품은 회식 후 고기 냄새와 찌든 담배 냄새, 장마철 세탁물, 눅눅했던 신발 냄새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퍼퓸 피죤’ 3종은 ‘플로랄 오션’, 포레스트 딜라이트’, ‘클라우드 파우더’ 총 3종으로, 휴대하기 간편한 100㎖, 대용량 300㎖로 출시된다.

‘플로랄 오션’은 레몬처럼 상큼하며, 오렌지처럼 달콤한 베르가못과 프리지아향이 산뜻한 느낌을 주며, '포레스트 딜라이트'는 라즈베리, 애프리콧 등 숲 속 과일의 달콤함이, '클라우드 파우더'는 샌달우드와 머스크향이 어우러졌다.

한편, ‘퍼퓸 피죤’은 전국 대형 할인마트, 온라인 몰, 편의점, CVS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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