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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스킨, 해외 진출 박차…DFS 면세점 입점

대표 히트품 '달팽이 라인' 총 6개국 12개 지점서 선봬

조호윤 기자 (hcho2014@ebn.co.kr)

등록 : 2016-02-12 16:24

▲ ⓒ잇츠스킨

잇츠스킨이 세계 최대규모 면세점에 입점하며 글로벌 시장 확장에 날개를 달았다.

잇츠스킨은 이달부터 프랑스 명품 유통업체 루이비통 모엣 헤너시(LVMH) 그룹 계열 DFS 면세점 6개국가 12개 지점에 입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달 말 뉴질랜드 오클랜드점을 시작으로, 호주(케언즈, 시드니), 뉴질랜드(오클랜드), 일본(오키나와), 베트남(호치민, 다낭, 하노이), 캄보디아(앙코르와트), 인도네시아(발리, 자카르타) 등에 순차적으로 입점한다. 캄보디아 앙코르와트는 상반기 개점 후 입점한다.

면세점 입점 품목은 대표라인 '프레스티지 데스까르고' 4개 품목으로, 클렌징폼과 3가지 종류의 마스크팩으로 구성됐다.

‘달팽이 클렌징폼’으로 불리는 '프레스티지 폼 데스까르고'는 한 달에 20만개씩 판매되는 제품으로, 잇츠스킨 대표 히트상품 달팽이크림에 못지않은 인기를 끌고 있다.

잇츠스킨은 입점 품목은 각 면세점 상황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으며, 추후 스킨케어 라인, 비비크림 등 다양한 품목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잇츠스킨은 DFS 면세점 입점으로 해외 면세점 진출 국가는 3개국 12개 지점에서 8개국 24개 지점으로 늘어났다. 현재 총 22개국에 진출해 로드샵 14개, 쇼핑몰 38개, 면세점 24개, 온라인 7개, 유통 907개 매장을 통해 상품을 공급하고 있다.

유근직 잇츠스킨 대표이사는 “DFS 입점은 세계 최고 면세그룹으로부터 중국 시장에서 잇츠스킨의 브랜드 파워를 인정받은 결과”라면서 “앞으로 중국 뿐만 아니라 러시아, 인도, 영국, 싱가포르 등을 중심으로 꾸준히 해외 진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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