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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안정환·김성주 19금 중계 결말은?

'음성다중모드'로 전환…온통 '삐'소리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16-01-17 12:54

▲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한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안정환과 방송인 김성주가 비속어 발음의 축구 선수들을 소개하며 결국 음성 다중 모드로 진행됐다.ⓒMBC 예능프로그램 '마이리틀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처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한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안정환과 방송인 김성주가 비속어 발음의 축구 선수들을 소개하며 결국 음성 다중 모드로 진행됐다.

안정환과 김성주는 지난 16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비속어 발음을 가진 외국 선수들의 이름을 소개했다.

이들은 시바사키가쿠, 구라이 부랄, 지안프랑코 조랄, 이브라히마 섹 등의 이름을 제작진에 붙이고 닭싸움 중계에 나섰다.

앞서 먼저 방송된 생방송 때부터 통편집을 각오한 김성주와 안정환은 발음에 굴하지 않고 생동감 넘치는 중계를 펼쳤다.

결국 제작진은 음성다중모드로 방송을 내보내며 이날 방송에서는 온통 '삐' 소리만 나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