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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자필편지 통해 "내가 친자확인 고집한 것은…" 발언 재조명

"법적으로 책임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15-12-21 15:02

▲ 가수 김현중의 친자확인 검사 결과가 공개된 가운데, 과거 그가 이 검사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던 사실이 재조명 되고 있다.ⓒ연합뉴스

가수 김현중의 친자확인 검사 결과가 공개된 가운데, 과거 그가 이 검사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던 사실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9월 17일자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김현중 담당 변호사 이재만은 같은 날 서울 서초구 법무법인 청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현중의 자필편지를 공개했다.

당시 이 변호사는 "친자여부는 아직 모르지만 아이가 상처받지 않도록 아이에 대한 얘기는 더 이상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이 혈액형을 알려달라고 했는데 이 마저도 전달받지 못하고 있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김현중은 편지를 통해 "모든 서류와 친자확인 준비를 마친 상태"라며 "친자확인을 고집하는 이유는 내가 법적으로 어떤 식으로든 책임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