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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T에 효과적으로 대응”…국제 적합성평가 역량강화 워크숍

서병곤 기자 (sbg1219@ebn.co.kr)

등록 : 2015-11-30 13:55

[세종=서병곤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국내 공인시험기관들이 무역상기술장벽 (TBT)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서울 양재동 더케이 호텔에서 ‘국제 적합성평가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시험소인정기구(KOLAS) 인정제도 선진화 및 적합성평가 역량강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에는 제품의 품질 또는 안전성에 관한 시험·교정 및 인증을 수행하는 인증기관 종사자 및 KOLAS 공인 평가사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첫날 진행된 워크삽에서는 그동안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된 시험성적서 위변조방지 등 KOLAS 공인시험기관의 신뢰성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세계적으로 유명한 국제평가사를 초청해 적합성평가기관의 지속적인 품질시스템 향상 기법 및 공인 평가사의 자질 등 국제 수준의 평가기술의 최근 동향을 소개했다.

아울러 한국인정기구(KOLAS)의 공인 평가사들 간 현장 평가사례 발표 및 분임토론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공인기관의 국제적 동등성을 보장하기 위한 평가역량 확보에 주력하기로 뜻을 같이 했다.

국가기술표준원 관계자는 “자유무역협정(FTA)을 통한 시장 단일화로 국가 간 기술장벽 해소를 위한 적합성평가절차의 개방이 가속화됨에 따라 국내 공인 시험기관들의 시험평가기반이 국제 수준으로 확립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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