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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창호, '2015 에너지대전'서 고효율 제품 선봬

차세대 진공유리·BIPV·고단열 1등급 시스템 창호 기술 소개

김지웅 기자 (jiwo6565@ebn.co.kr)

등록 : 2015-11-16 17:12

▲ 이건창호의 차세대 진공유리.ⓒ이건창호

시스템 창호 전문 생산업체 이건창호가 에너지 절감형 창호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이건창호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일산 KINTEX에서 개최되는 '2015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Energy Korea 2015)'에 참가해 에너지 절감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에너지대전 전시를 통해 '차세대 진공유리'와 '고효율 시스템 창호', 'BIPV(건물일체형태양광발전)' 기술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건창호는 독일 슈코사와의 기술제휴를 통해 최신 건축물 및 고급 주택에 걸맞은 고단열·고성능 '1등급 창호' 제품을 제조하고 있다.

특히 이건창호의 차세대 진공유리에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이 주목될 것으로 예상된다. 차세대 진공유리는 두 장의 유리 사이에 진공 층을 형성해 대류와 전도를 통한 열전달을 원천 차단한 제품이다.

또 CSS 200 LS는 차세대 진공유리를 적용해 국내 최초로 에너지 효율 1등급 성능을 구현한 복합 소재 창으로, 최고급 품질의 FAS 등급 원목을 사용했다. 외부에 고강도 알루미늄 소재를 결합한 고기밀·고효율 성능 시스템 창호다.

이번 전시회에는 고급 시스템 창호와 BIPV 특화 기술이 집약된 공동 주택형 태양광 발코니 창호 ESS 230 PVW(알루미늄 슬라이딩 태양광 윈도우) 제품도 선보인다.

발코니창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 각도를 최적화해 에너지 발전량을 향상시켰으며 소비자들을 위한 터치형 패널 등이 탑재됐다.

이건창호 관계자는 "향후 국내를 대표하는 창호기업으로서 국내 에너지 절감 기술 개발 및 상용화에 끊임없는 투자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