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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체험형 안전교육센터 오픈

화학물질 관련 체험 교육·보호장구 착용 시뮬레이션 체험 가능

송창범 기자 (kja33@ebn.co.kr)

등록 : 2015-10-28 09:47

▲ 삼성전기 이윤태 사장이 소방방재 교육 중 소화기 사용법에 대해 배우고 있다.ⓒ삼성전기
삼성전기는 수원사업장 드림캠퍼스에서 이윤태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체험 교육센터 개관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전기 안전체험 교육센터에서는 임직원들이 실제로 안전관련 교육을 체험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할 수 있고, 연구인력 등이 많은 점을 고려해 화학물질 관련 체험 교육 프로그램도 다양화했다.

이와 함께 국내 최초로 보호장구 착용 시뮬레이션 체험을 통해 교육생들은 작업별 적합한 보호구들을 가상으로 입어볼 수 있다. 또 유해한 가스, 증기, 분진 등을 옥외로 배출시키는 국소배기 장치에 대한 교육 등, 보다 생생한 학습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박희철 삼성전기 안전환경팀장 상무는 “이번 안전체험 교육센터 개관으로 삼성전기 임직원들의 안전문화 수준이 한 단계 높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많은 임직원들이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전기는 안전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작업 전 '5분 안전 교육'과 '맞춤형 사이버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고,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임직원 안전문화 향상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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