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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 4분기 연속 흑자

신주식 기자 (winean@ebn.co.kr)

등록 : 2015-10-26 17:59

현대미포가 올해 3분기 들어서도 흑자를 기록하며 연속 흑자기록을 4분기로 늘렸다.

현대미포조선은 3분기 매출 1조3655억원, 영업이익 263억원, 당기순이익 61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 분기(매출 1조2123억원, 영업이익 155억원, 당기순이익 56억원) 대비 12.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69.7%, 당기순이익은 8.4% 늘어났다.

이를 포함해 올해 누적 매출은 3조6512억원, 영업이익 585억원, 당기순이익 35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매출 2조8081억원, 영업손실 9377억원, 당기순손실 6984억원) 대비 매출은 30% 증가한 것이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이와 함께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도 3분기 103억원, 올해 누적으로는 437억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현대미포가 대부분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하이투자증권의 실적개선에 따른 것이다.

현대미포 관계자는 “수주한 상선의 지속적인 건조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이 창출되며 흑자기조가 지속되고 있다”라며 “하지만 예전에 비해 이익규모가 큰 편은 아니므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익창출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