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 04 | 19
19℃
코스피 2,591.86 42.84(-1.63%)
코스닥 841.91 13.74(-1.61%)
USD$ 1381.5 1.5
EUR€ 1470.7 1.7
JPY¥ 894.9 2.4
CNY¥ 190.5 0.1
BTC 94,740,000 3,816,000(4.2%)
ETH 4,542,000 110,000(2.48%)
XRP 730 7.2(1%)
BCH 709,100 1,900(0.27%)
EOS 1,139 71(6.65%)
  • 공유

  • 인쇄

  • 텍스트 축소
  • 확대
  • url
    복사

동호, 유키스 탈퇴에 임창정 "자기 갈 길 있어서 간다는데..."

  • 송고 2015.10.26 17:21 | 수정 2015.10.26 17:22
  • 인터넷뉴스팀 (clicknews@ebn.co.kr)

'아이가 많이 지쳐있더라'고 전해 들어

그룹 유키스 전 멤버였던 동호(22)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임창정의 과거 동호 탈퇴 관련 발언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그룹 유키스 전 멤버였던 동호(22)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임창정의 과거 동호 탈퇴 관련 발언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그룹 유키스 전 멤버였던 동호(22)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임창정의 과거 동호 탈퇴 관련 발언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임창정은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MC김구라의 "방은희 씨 남편이 제작자인 곳 아니냐. 유키스 동호는 갑자기 왜 탈퇴를 한 거냐?"며 뜬금 없는 질문에 답했다.

당시 임창정은 "나도 동호를 못 본지 오래됐다. 동호가 탈퇴하기 전에 사장님이 '동호가 팀에서 탈퇴를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하더라"며 "'아이가 많이 지쳐있더라'고 하더라. '자기 갈 길이 있어서 간다고 하는데 내가 잡은 들 뭐 하겠나'고 했다"는 설명을 덧붙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26일 웨딩업체 아이패밀리SC에 따르면 동호는 오는 11월 웨딩마치를 올릴 예정이다. 신부는 그보다 한 살 연상인 23살로 혼전임신 중이다.(인터넷뉴스팀)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시황

코스피

코스닥

환율

KOSPI 2,591.86 42.84(-1.63)

코인시세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비트코인캐시

이오스

시세제공

업비트

04.19 18:38

94,740,000

▲ 3,816,000 (4.2%)

빗썸

04.19 18:38

94,624,000

▲ 3,901,000 (4.3%)

코빗

04.19 18:38

94,547,000

▲ 3,766,000 (4.15%)

등락률 : 24시간 기준 (단위: 원)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

EBN 미래를 보는 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