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에 前 드림라인 전무 강기원씨
세아제강은 26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마포구 공덕동 456번지 한국사회복지회관 6층 숙정홀에서 2010년도 주주총회를 열고 이연재 전무를 이사에, 드림라인 전무 출신의 강기원씨를 감사로 각각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또한 이운형 대표이사 회장, 이휘령 대표이사 사장, 하재우 대표이사 전무는 이사로 재선임했다. 이사·감사의 임기는 3년이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