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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NCC, 조창호·윤태석 공동대표 체제로

  • 송고 2009.01.02 16:03 | 수정 2009.01.02 16:02
  • 최일권 기자 (igchoi@ebn.co.kr)

대림과 한화의 합작기업인 여천NCC가 공동대표이사를 교체해 분위기 쇄신에 나섰다.

조창호 드림파마 대표이사와 윤태석 여천NCC 전무가 오는 5일부로 여천NCC 공동대표이사 사장과 부사장에 각각 임명됐다고 여천NCC가 2일 밝혔다.

또한 방한홍 한화석유화학 전무는 영업총괄임원으로, 이규정 여천NCC 상무는 제조총괄임원 전무로 각각 선임됐으며, 임영택 여천NCC 상무와 김형태 대림산업 상무는 기획총괄임원과 관리총괄임원으로 각각 임명됐다.

회사 측은 "이번 대표이사 교체를 통해 대림과 한화 출신 직원간 갈등이 해소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1999년 설립된 여천NCC는 대림과 한화의 50 대 50 합작기업으로, 공동대표이사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공동대표이사는 3년마다 한번씩 교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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