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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키시스템즈, 유동준 신임 대표이사 임명

  • 송고 2008.04.07 11:04 | 수정 2008.04.07 11:04
  • 김민철 기자 (mckim@ebn.co.kr)

프린팅 전문 솔루션 기업 한국오키시스템즈(www.okiprinting.co.kr)는 본사조직개편과 한국시장의 현지화 전략으로 유동준 부사장(49세)을 대표이사로 승진 임명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임명된 유동준 신임 대표이사는 제록스, 엡손 등 프린터 업계에서만 24년간 일해온 프린터 마케팅 전문가로 2005년 한국오키시스템즈의 국내 런칭과 함께 영업본부장으로 합류했다.

영업본부장으로 취임한지 불과 1년 만에 국내 컬러레이저프린터 시장점유율 3위를 달성하는 등 짧은 기간에 ‘한국오키시스템즈’가 한국시장에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휘한 것이 인정돼 2007년 부사장으로 승진한지 불과 1년여 만에 대표이사로 취임하게 됐다.

유동준 신임대표는 “오키그룹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국시장에서 기업용 레이저 프린터 라인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오키의 브랜드가 한국시장에 확고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오키시스템즈’는 2008년 대대적인 조직개편으로 하야시 히로시 대표이사는 사업의 가장 큰 시장이라고 할 수 있는 런던법인의 사장으로 자리를 옮기는 등 효율적인 사업운영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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