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젼 포뮬러? 패스트 업소빙 핸드크림´ 선봬
스킨케어 브랜드 뉴트로지나는 14일, 바르는 즉시 손의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노르웨이젼 포뮬러 패스트 업소빙 핸드크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선영 뉴트로지나 마케팅 부장은 "기존 핸드크림은 바른 후 금방 손이 건조해진다는 소비자들의 의견이 있어, 깊은 보습력을 유지하면서 흡수력이 빨라지도록 개선한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이 제품은 순도 99.5%의 글리세린과 비타민E·B5 등의 성분을 함유해 끈적임 없는 산뜻한 느낌을 준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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