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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화성, 임경식 회장-성낙제 사장 공동경영체제

  • 송고 2008.01.02 15:45 | 수정 2008.01.02 16:09
  •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글로벌 경쟁체제 기반 확보…국내외 마케팅 강화

동아화성 임경식 회장.

동아화성 임경식 회장.

고기능성 고무소재 전문기업인 동아화성은 2일 임경식 사장을 회장으로 선임하고, 성낙제 전무를 사장으로 승진 발령해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또한 동아화성은 회사의 전체적인 관리 및 지원체계를 확고히 정립하기 위해 제경석 상무를 전무이사로 승진 발령했다.

동아화성에 따르면 이번 임원 인사는 글로벌 경쟁체제로의 안정적인 기반을 확보하고 국내외 영업경쟁력 강화와 기술력 향상으로 시너지 상승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신임 성낙제 사장은 기획력과 추진력이 강점으로 리더십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국내외 영업경쟁력 강화 및 사업부 전반을 총괄하는데 적임자라는 점에서 이번에 선임된 것으로 전해졌다.

제경석 전무는 치밀하고 완벽한 업무처리 능력이 강점이고, 판단력이 뛰어나 합리적인 일처리가 높게 평가됐다.

한편 동아화성은 최근 해외생산기지 구축 완료와 함께 해외시장 매출 호조에 힘입어 급성장하고 있다. 2008년에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적극적인 해외진출을 필두로 글로벌 경쟁체제를 갖춰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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