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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 이찬의 삼천리 부회장 "자율·미래·행복경영 위기 돌파"

  • 송고 2020.03.27 14:50 | 수정 2020.03.27 14:51
  •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유재권 사장 대표이사 재선임…1주당 3000원 현금배당 의결

삼천리는 27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제5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삼천리는 27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제5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종합에너지기업 삼천리는 27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주주 및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제5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삼천리는 이번 주총에서 △2019년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사내 이사 선임 △이사 보수 한도액 승인 등 3개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지난 해와 동일한 1주당 3000원의 현금배당이 의결됐다. 유재권 사장은 삼천리 대표이사로 재선임됐다.

이찬의 삼천리 대표이사 부회장은 "경기침체 지속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 임직원이 전력투구해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며 "코로나까지 겹쳐 전례없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자율·미래·행복경영을 통해 위기를 극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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