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20년 03월 30일 15:27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힐스테이트 부평 1순위 청약 마감…최고 159:1

백운역 인접·부평역 GTX-B 정차 등 교통 편리
중도금 이자후불제…6개월 뒤 분양권 전매 가능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20-03-25 10:44

▲ 인천시 부평구 백운2구역 재개발로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부평 투시도.ⓒ현대건설
현대건설이 인천시 부평구 백운2구역 재개발로 짓는 힐스테이트 부평 아파트에 4만개가 넘는 청약 통장이 몰렸다.

25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24일 진행된 힐스테이트 부평 1순위 청약 결과 487가구(특별공급 제외)에 4만1048건의 청약 통장이 몰려 평균 84.29대 1로 전 타입 1순위 당해에서 청약 마감됐다.

최고 경쟁률은 84㎡ 타입으로 151가구 모집에 2만4078건이 접수돼 159.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양 관계자는 "사이버 견본주택을 운영했지만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 같은 상세한 정보를 제공했고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한 소통으로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 분양시장은 서울 아파트 값에 비해 집값이 합리적이고 대형 교통호재가 많아 지역 내 수요는 물론 부천·서울 등에서도 문의가 많아 단기간 계약을 끝낼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힐스테이트 부평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9개동 총 1409가구 대단지이며, 83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단지 앞에는 지하철 1호선 백운역이 위치해 있으며 백운역에서 서울 여의도·용산·서울역까지 50분대에 갈 수 있다. 한 정거장 떨어진 부평역에서 급행으로 환승시 시간이 더 단축된다.

부평역에는 작년 8월 예비타장성 조사를 통과한 GTX-B 노선이 향후 개통될 예정이다.

백운초·신촌초·부평서여중·부평서중·부광고·인천제일고 등 초·중·고가 모두 도보거리에 있고 부평아트센터가 아파트 바로 옆에 위치해 입주민들이 커뮤니티시설처럼 이용할 수 있다.

청약 당첨자는 오는 4월2일 발표된다. 당첨자 계약은 같은 달 13~17일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중도금 이자후불제를 적용하고 당첨자 발표 6개월 뒤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부평구 경원대로 1184번길 24에 위치하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청약 당첨자 및 당첨자 세대 구성원에 한해 최대 2명만 관람 가능하다. 계약시에는 당첨자 본인만 입장할 수 있다. 마스크 미착용·체온 측정시 37.3도 이상시 입장이 제한된다.

힐스테이트 부평 입주는 2023년 6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