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 03 | 29
7.8℃
코스피 2,751.00 5.18(0.19%)
코스닥 912.02 1.97(0.22%)
USD$ 1349.5 -1.5
EUR€ 1456.0 -1.6
JPY¥ 890.9 -1.5
CNY¥ 185.8 -0.2
BTC 100,623,000 643,000(0.64%)
ETH 5,067,000 28,000(0.56%)
XRP 886.2 3.9(0.44%)
BCH 810,300 52,200(6.89%)
EOS 1,554 35(2.3%)
  • 공유

  • 인쇄

  • 텍스트 축소
  • 확대
  • url
    복사

한국은행 '2020년 금융경제법 연구논문' 현상공모

  • 송고 2020.03.24 12:00 | 수정 2020.03.24 11:29
  • 이윤형 기자 (ybro@ebn.co.kr)

한국은행은 중앙은행제도 등 금융경제 법제에 대한 관심과 연구 분위기를 제고하기 위해 대학(원)생 및 금융권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2020년 금융경제법 연구논문 현상공모'를 실시한다.ⓒebn

한국은행은 중앙은행제도 등 금융경제 법제에 대한 관심과 연구 분위기를 제고하기 위해 대학(원)생 및 금융권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2020년 금융경제법 연구논문 현상공모'를 실시한다.ⓒebn

한국은행은 중앙은행제도 등 금융경제 법제에 대한 관심과 연구 분위기를 제고하기 위해 대학(원)생 및 금융권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2020년 금융경제법 연구논문 현상공모'를 실시한다.

현상공모는 2014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는 수상자가 향후 5년간 한국은행 신입직원(G5) 채용에 지원하는 경우 서류전형 우대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공모 대상은 대학 및 대학원(법학전문대학원포함) 재학생(휴학생포함), 금융기관 및 금융유관기관 소속 직원이다. 개별 또는 공동(4명이내)으로 응모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금융경제법 관련 현안,개선과제 등이다. 구체적으로 한국은행법, 은행법,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전자금융거래법,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보험업법,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등이다.

작성기준은 A4용지 20매 이상이다. 글자크기 등 구체적인 기준은 한국은행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응모기한은 오는 7월28일까지 이메일(legaloffice@bok.or.kr) 또는 우편(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67 한국은행 금융법규팀) 앞으로 보내면 된다.

제출된 논문은 연구결과의 유용성, 창의성, 논리전개 및 문장력, 참고문헌의 활용도 등을 심사하여 당선자에게 개별 통지하고 등급별로 시상도 진행한다. 최우수상(1편), 우수상(1편), 장려상(2편)에는 모두 한국은행 총재 상장이 수여되며 상금은 각각 500만원, 300만원, 150만원이 부여된다.

또한 당선자가 향후 5년간 한국은행 신입직원(G5) 채용에 지원하는 경우 서류전형 우대 혜택을 부여한다. 응모자 전원(수상자 제외)에게 소정의 참가비 또는 기념품을 제공한다.

응모자 유의사항으로는 응모논문은 발표되거나 응모한 적이 없는 것이어야 하며, 응모자격이 없거나 표절 등 부정한 방법으로 응모한 것이 확인된 경우에는 심사 및 시상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상 이후에 확인된 경우에는 시상이 취소되어 지급된 상금 및 상장을 반환해야 한다. 응모한 원고는 반환되지 않으며, 수상 논문에 대한 모든 권리는 한국은행에 귀속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은행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한국은행 법규제도실 금융법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시황

코스피

코스닥

환율

KOSPI 2,751.00 5.18(0.19)

코인시세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비트코인캐시

이오스

시세제공

업비트

03.29 09:56

100,623,000

▲ 643,000 (0.64%)

빗썸

03.29 09:56

100,502,000

▲ 567,000 (0.57%)

코빗

03.29 09:56

100,550,000

▲ 698,000 (0.7%)

등락률 : 24시간 기준 (단위: 원)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

EBN 미래를 보는 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