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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사, 3월4일까지 전면 재택근무 실시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임직원 안전 위한 조치
클라우드 PC 시스템 기반 모바일 오피스 활용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등록 : 2020-02-26 18:17

LG상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임직원 안전을 위해 오는 3월 4일까지 전면 재택근무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LG상사는 현재 코로나 확진자 및 밀접 접촉 인원은 없으며, 별도의 의심 증상으로 자가 격리 중인 임직원도 없다.

앞서 LG상사는 지난 25일부터 임산부 직원과 초등생 이하 자녀 양육이 필요한 인력에 대해 재택근무를 권장한 바 있다. 이번 재택근무 실시는 본사 임직원의 90% 수준인 340여명에 달한다.

재택근무가 불가능한 인원은 상황별 교대근무, 플렉시블 출퇴근제로 근무 밀집도를 줄이고, 출퇴근 혼잡시간 대중교통 이용 최소화도 운용중이다.

LG상사 문주일 홍보담당자(S.PM)는 "어디서든 업무 가능한 클라우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모바일 오피스, 화상 컨퍼런스 등 IT 업무툴을 활용 중"이라며 "재택근무 실시로 인한 업무상 어려움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