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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이어 KT도 재택근무 실시

KT, 절반 순환 재택근무
LGU+는 대구·경북 지역 인원 대상 한해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등록 : 2020-02-25 20:12

▲ KT 모델이 KT샵과 마이케이티앱을 통해 KT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KT
SK텔레콤에 이어 KT도 재택근무에 들어간다.

KT는 25일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와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26일부터 전사 임직원이 순환적으로 재택근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KT는 다음달 6일까지 절반씩 번갈아 가며 재택근무를 한다. 다만 대구·경북지역의 경우 필수 인력을 제외하고 전직원이 재택근무를 하도록 했다. 임산부와 건강취약자, 육아를 하는 직원 등도 반드시 재택근무를 해야 한다.

SK텔레콤은 이날부터 재택근무에 들어갔다. SK텔레콤은 필수 근무 인원과 당직자들, 불가피한 미팅이 예정된 사원을 제외한 전 임직원에게 이번 한 주 동안 재택근무를 하도록 지침을 내렸다.

SK텔레콤은 전 임직원의 80∼90%가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개인 PC로 회사 인트라넷에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LG유플러스는 대구·경북 지역을 대상으로 필수 인원을 제외하고 재택근무를 하도록 했다. 또 지난 10일 이후 대구·경북 지역을 방문한 직원 역시 재택근무를 하거나 연차휴가를 사용하도록 했다.